지난 주말 3월 21일(토)에 선암사 홍매화 축제가 열렸네요.

이틀 지났지만 아직 홍매화가 많이 피었을꺼라 기대하며,

선암사에 홍매화 보러 들렀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같이 보실까요?




선암사 가는길

주차장에 차를 대고 선암사로 향합니다. 여긴 아직 겨울이네요. 봄바람도 너무 많이 불어 더 춥습니다.



이른봄 선암사 승선교

선암하 하면 많이 올라오는 사진 중, 승선교 입니다. 역시 눈도 없고 여름도 아니고 썰렁하네요^^



조계산 선암사 입구

선암사 경내로 들어가는 문입니다. 조계산 선암사 글씨가 세로로 쓰여있네요. 신기합니다.



봄에 돋아나는 새순

이제 봄이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눈에서 새순이 돋아나고 있네요.



한창인 선암사 동백꽃

경내의 동백꽃은 한창이네요.



선암사 약수

약수도 한모금 합니다.



선암사 대웅전과 석탑

선암사 대웅전과 석탑입니다. 경내로 들어오니 그래도 바람도 적고 봄 기운이 느껴지네요. 

대웅전 왼쪽 뒤편으로 홍매화가 보입니다. 벌써 사진사께서 한참 사진을 담고 계십니다.



선암사 홍매화

음, 가까이 가서 보니 아직 만개하지 않았네요. 성격이 급한 홍매화는 피었지만 아직 많은 봉우리는 생각중인 것 같습니다.



선암사 홍매화

한번에 만개해야 훨씬 이쁠텐데요.

매화마을에서 본 홍매화는 훨씬 붉은 색이었던 것 같습니다만, 선암사 홍매화는 은은한 분홍빛 입니다.



아직 만개하지 않은 선암사 홍매화

다 피지 않아서 아쉽긴 하지만, 봄이 오는걸 제일 먼저 알리는 매화꽃이 피는걸 보니 이제 곧 봄이오나 보네요.



선암사 홍매화

은은한 분홍빛이 아름답네요.



대웅전 뒤편으로 해서 오른쪽 뒷편으로 올라가면 진영당과 각황전 옆 담에 매화가 줄지어 있습니다. 


선암사 매화

청매화와 홍매화가 길 양쪽으로 심어져 있는데요. 청매화가 조금 더 많이 핀것 같습니다. 이쪽이 조금 더 양지바른걸까요?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한창인 선암사 매화

가득 핀 가지도 있습니다.



선암사 매화

매화는 모두 만개했을 때가 제일 이쁜 것 같습니다만, 아직 피지 않은 봉오리도 많이 보입니다.



선암사 홍매화

대웅전 뒤쪽보다 이곳에 홍매화 나무가 더 많습니다. 



선암사 홍매화

봉오리와 섞여 있으니 한 폭의 동양화 같은 느낌이 드네요.



선암사 매화

맞은 편의 청매화 입니다.



선암사 매화

선암사 매화



선암사 매화

선암사 매화



선암사 매화

선암사 매화



선암사 매화

활짝 핀 매화 사이로 은은한 향이 기분을 좋게 합니다.



아직 매화가 만개하지 않아서 한 사진사께서 아쉬운 발걸음을 돌리고 계십니다.

여긴 매화가 만개하면 매화 터널이 될 것 같습니다.



아쉬운 마음 달래주려 동백꽃은 한창입니다.



다음에는 매화 만개했을 때 와 볼 수 있기를 기원하며 ~~




선암사 홍매화축제가 끝났는데 아직 매화가 만개하지 않은 것으로 봐선 1-2주 후에 만개할 것 같습니다.

아직 바람이 차더니 봄이 며칠 쉬었다 오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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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순천시 승주읍 | 선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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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감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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