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히 지나는 가을이 아쉬워 용대자연휴양림 후에 들른 2010년 10월 중순 설악산 백담사 계곡.
정상 부근은 단풍이 절정이라고 하나 계곡엔 단풍이 시작되고 있네요.
제가 님 대신 맞이하고 왔습니다^^  뜨끈뜨끈한 가을 풍경 감상하세요.

생강나무는 성격이 급한가 봅니다. 봄에는 제일 먼저 꽃이 피고, 가을에는 제일 먼저 색깔을 바꿉니다.



가을이 백담사 약수터에 이쁜 낙엽하나 띄워 놓았습니다. 이건 느티나무 일까요? 박사님?



가을하면 코스모스. 코스모스 하면 가을^^



앗! 약수터에 그 잎새? 느티나무 아닌가요? 박사님?


아주머니 두분이 무슨 열매일지 옛 기억을 더듬고 계십니다^^ 이쪽에 야광나무라고 써있어요! 쉿!


앗! 절에 갈때마다 진짜 지붕에 올리는 기와인가 궁금했었거든요~



이건 담쟁이 일까요? 백담사를 나와 계곡으로 향합니다.


햇볕이 잘 드는 계곡가에 단풍 색깔이 더 곱네요.


단풍이 서운해하네요. 가을하면 단풍, 단풍하면 가을^^



허거걱! 도시락 먹다 발견! 원래 저렇게 단풍이 오나요? 전체적으로 바뀌지 않나??


하나 둘 셋! 도토리~~! 다람쥐들은 이렇게 사진을 찍는다네요.



붉나무! 박사님은 이것만 보면 열매를 손가락으로 찍어 입에 넣어줍니다. 나도 인제 짠거 알아요.



오후 햇빛에 색이 곱네요.


파남보! 가 빠졌습니다.



나무박사님과 가을 계곡에서 그림자놀이중


가을 터널을 지나면 겨울인가요? 앗! 어흑!



가을 좋~~~~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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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제군 북면 | 백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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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감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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