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용소를 지나서 제2용소를 향해 오르는 길. 누군가 바라는 바를 정성스럽게 쌓아놓았다.

제2용소까지 무사히 다녀올 수 있게 해주세요~~





덕풍계곡 나무와 바위가 계곡물에 그대로 들어왔습니다. 한폭의 산수화를 보는 느낌이네요.





오른쪽 난간을 따라 산수화의 주인공으로 들어갑니다.





제2용소로 가는 길의 느낌이 더 굵직 굵직 하네요.








얼마나 한참 물이 흘러 단단한 바위를 깎았을까요~





가까이 가서 보니 검은 소의 깊이가 가늠이 안됩니다. 물이 흐르면서 기포가 발생하여 천연 탄산수가 흐르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사진 실력의 한계로 충분히 표현되지는 않았지만^^ 덕풍계곡의 멋진 바위와 계곡 감상하세요.







계곡 옆으로 거대한 절벽도 있습니다. 물길이 절벽을 깎았을까요? 그 물길을 따라 계곡을 오릅니다.







계속 물로 가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중간에 산길도 잠깐 지나네요. 

하지만 등산화를 신고 오르던 분들은 신발을 적시지 않기가 쉽지 않습니다.





계곡의 굽이굽이마다 장관이 계속됩니다.





물이 깊은 곳은 철계단과 밧줄이 있어 어렵지 않게 오를 수 있습니다.









와! 제1용소를 떠난지 30분 후에 제2용소폭포에 도착했습니다. 

폭포물이 얼마나 센지 제1폭포와 마찬가지로 왼쪽 바위가 크게 패여있습니다. 





폭포 오른쪽 바위로 제3용소로 오르는 밧줄이 매여 있습니다.

제1용소폭포보다 더 높고 길이 험해집니다.





제2용소폭포에 올라 밧줄을 잡고 내려다봅니다.





여기로 계속 오르면 제3용소폭포로 갈 수 있습니다. 집채만한 바위들이 어디선가 떨어져 나왔습니다.

또 큰 비가 오면 저 바위가 구르면서 또다른 장관을 만들어 가겠죠? ^^





제3용소로 가고싶지만 시간이 벌써 오후4시반. 계곡이고 내려갈 생각에 다음을 기약하며 오늘은 제2용소폭포까지만 가기로 합니다.

제1용소보다 좁기는 하지만 제2용소도 꽤 넓으네요. 하지만 검은 용소의 깊이가 가늠이 안되 물놀이를 하기엔 위험할 것 같습니다.

시간이 늦어서 인지 사람이 없습니다.





왼쪽에 저 커다란 바위는 도대체 어떻게 깎인 걸까요?





용소 주변에 집채만한 바위들이 깎여나온게 아닌가 싶지만 ^^ 저런 바위들이 움직여 다닌다니~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시간도 많이 늦어 아쉬움을 뒤로하고 계곡을 내려갑니다.




[1편보기]

[3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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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삼척시 가곡면 | 덕풍계곡 제2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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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감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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