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중앙시장 들렀다가 대관령 목장에 가는 길에 들렀던 카페 테라로사


옆에 온실같은 곳에 커다란 커피나무가 있네요. 

잘 몰라서 직원께 물어보니, 커피나무라고 알려주시고 아침에 직접 수확했다고 하시면서 아직 커피열매가 있을 꺼라며 알려주시네요.

덕분에 처음으로 직접 열린 커피열매 구경했습니다. 모자 안쓴 도토리 비슷하네요.



한번 알려주시니 옆에도 계속 보입니다. 실내에 폰으로 찍다보니 상태가 영~~

커피도 너무 좋았는데 처음 보는 신기한 구경도 할 수 있었습니다.



실외 테이크아웃 자리라고 하는데, 봄 날씨가 너무 좋아서 여기서 커피한잔 했습니다.



커피를 자주 마시긴 했으나, 맛도 모르고 믹스도 가리지 않고 마셔왔는데요.

여기서 오랜만에 커피향이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맛도 최근 마셔본 커피중에 젤 좋습니다. 

은은한 뒷맛에 다양한 맛이 느껴지네요.


아쉬운 점은 실외에서 마시니 테이크아웃 잔에 커피를 주신다는거! 자주 올 수 없다는거!




빵도 있기 때문에 외부 음식을 좋아하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만, 

3살 딸내미가 들고온 거북이빵은 너그러이 눈감아 주신 것 같습니다^^

와이프가 만삭인 관계로, 2가지 커피를 맛보지 못하고 커피와 우유를 주문할 수 밖에 없어 너무 아쉽네요. 

다음에 지날때 꼭 다시 들러 같이 커피한잔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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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시 구정면 | 테라로사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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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감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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