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바꾸고 나서 집에서 음악 들을때 잘 사용하던 아이폰 3GS가 어제 보니 이렇게 됐네요.

처음엔 접착해 놓은 부분이 오래되서 떨어진건가 싶었는데, 자세히 보니 아래가 부풀었네요.

집에서 이걸로 음악들은지도 1년이 넘은 것 같은데요. 며칠전부터 오랜만에 충전하고 다시 음악을 들었더니, 갑자기 이렇게 됐습니다.ㅠㅠ

오랜시간 잘 써서 크게 아쉬운건 아니지만, 리튬이온 배터리 폭발 기사도 많고 해서 살짝 겁도 나네요.  





고정해놓은 부분이 다 부서졌네요.





볼트가 많아서 어디를 풀어야 분리되는지도 모르겠네요. 아래 배터리가 빵빵해진게 보이네요.

몇개 풀다가 걍 포기하고 힘으로 분리했습니다.

오랜 시간을 증명하듯 먼지가 많네요.



뒷판을 분리해보니 배터리가 곧 터질 것 같습니다만, 당장 터지지는 않네요.

버리는 방법을 검색해보니, 화학약품이 많을 테니 전극에 스티커 붙여서 그냥 배터리 분리수거함에 넣으라고 합니다.^^



빵빵하게 부푼 배터리만 떼어내서 얇은 위생비닐에 넣어서 아파트 배터리 분리수거함에 넣었습니다.



처음 사용한 스마트폰이었는데, 이렇게 버리니 살짝 아쉽습니다^^

배터리가 내장형이다보니 아예 사용할 수 없게 고장나버렸습니다.


비슷한 상태이신 분들 참고하세요.









Posted by 감자전

댓글을 달아 주세요